아바드는 아쟁, 바이올린, 드럼 전공이 만나 구성된 창작음악팀이다. 낯섦과 어긋남에 가치를 두고 기존의 음악 질서에 도전한다. 세 악기의 한정된 구성 안에서 음악적 실험성과 확장 가능성을 탐구하며, 소리 그 자체에 집중한다.
[공연소개]
세 명의 연주자, 세 개의 악기, 세 개의 섬. 섬들이 부딪혀 그려낸 소리의 지형, 군도.
독립적인 세 악기가 부딪혀 그려낸 소리의 지형, 군도가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AVAD의 첫 음악세계인 휘슬랜드를 포함한 여러 섬들이 모여 규모있는 여행을 떠난다. 국악, 서양악, 대중음악 악기가 함께 휘몰아치는 곳에서 관객은 설렘, 벅참, 불안, 침잠 등 여러 감정을 만나게 되며 자신만의 또다른 군도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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