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공연 일정, 가격은 AI로 추출한 정보입니다. 실제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본문을 참조해주세요.
[8/9 SUN]
Traces of the Night_Ethan Kim’s music diary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소리는 잔상이 되어, 여기저기에 남습니다. 세 팀의 밴드가 지닌 사운드를 통해, 광란의 밤 속 흔적을 함께 탐험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죠. 상수역에 위치한 2층의 작은 바, 록집에서 그 무엇보다 강렬한 에너지가 울려퍼질 예정입니다.
-라인업-
*Doors open at 19:30 (일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Live]
원형 (
@wonhyung_)
20:00 – 20:40
원형(Wonhyung)은 경기도 안양을 기반으로 하는 4인조 밴드로 EP “하늘에 있는 공”에서 일상의 장면과 내면의 감각을 거칠지만 섬세한 밴드 사운드로 풀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선명한 멜로디보다는 순간의 분위기를 붙잡는 것에 가까운 음악을 통해, 록 음악 속에서 조용한 균열과 여운을 남기는 팀이다.
[Live]
팎 (
@pakkband)
20:50 – 21:30
팎(PAKK)은 포스트록을 기반으로, 그런지, 사이키델릭의 무거움을 무자비하게 밀어붙이는 3인조 밴드다. 정규 “살풀이”와 “칠가살”을 통해 현실의 부조리와 슬픔, 분노를 한국적 주술성과 육중한 록 사운드로 응축해왔으며, 느리고 무거운 리프와 폭발적인 에너지 사이에서 하나의 현대적 굿판 같은 긴장을 만들어낸다.
[Live]
로우하이로우 (
@band_lowhighlow)
21:40 – 22:20
로우하이로우(Low High Low)는 포스트펑크와 20세기 로큰롤의 미학을 개성 넘치는 방향으로 분출하는 밴드다. 정규 1집 “( )”에서 보여준 휘몰아치는 사운드, 대담함을 지닌 보컬, 깊은 의미의 가사는 로우하이로우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하게 만들어준다. 거칠고 어둡지만 동시에 낭만적인 그들의 음악은 그 어떤 소리 보다도 강렬하게 공명한다.
Date - 2026.08.09. (일) 오후 8시
Venue – 록집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6길 103 2층)
Tickets - 예매 20,000원, 현매 25,000
Enquiries - 인스타그램
@rock._.zip @count.kim DM or
zin369_2@naver.com
Poster design by Jaclyn Solomon
@jacs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