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재해석과 즉흥연주를 크리스마스 캐럴에 적용시켜, 친숙함과 신선함을 모두 담아낸다!'
'론 브랜튼의 연주는 한번 듣기 시작하면 그의 음악적 구조물이 끝날 때까지 꼼짝 없이 듣게 되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 22년이라는 단일브랜드 최장기 공연 기록수립 중인 크리스마스 명품공연!
론 브랜튼의 <재즈 크리스마스!>는 미국의 재즈 피아니스트 론 브랜튼이 미국의 대도시 지식인들이 즐기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국 관객들에게 전하면서 더불어 자신도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보겠다는 의도로 시작하여 단일 브랜드로는 장장 22년이라는 최장기 공연 기록을 수립하고 있다.
* 대도시 지식인들이 즐기는 크리스마스 시즌의 Groove 선사!
전세계인들이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캐럴, 미국인들이 듣고 자란 크리스마스 시즌의 노래들, 한국인들이 듣고 자랐을 한국의 겨울노래들을 재즈로 편곡하여 들려주는 본 공연은 매년 전석이 매진되는 등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리듬감과 공간감을 한껏 살린 신선한 편곡!
매년 '징글벨'의 발랄하고 경쾌한 연주로 시작하여 '고요한 밤, 거룩한 밤'으로 끝나는 본 공연은 '오 타눈밤', '화이트 크리스마스', 만화영화 피너츠에 나오는 '스케이팅', 그리고 '구두발자국' 같은 한국동요도 섬세하고 시적인 편곡으로 들려주어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아왔다. 올해는 작년에 큰 호응을 받았던 'Oh, Holy Night!'을 소프라노 알렉스 도연이 클래식 버전으로, 이주미가 재즈 버전으로 불러 재즈와 클래식의 명확한 대비를 보여줌으로써 재즈의 묘미를 더 한층 드러내 보여 줄 예정이다.
* 세계 정상급 뮤지션들이 펼치는 고품격 사운드!
그 동안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매뉴엘 웨이언드와 숀 펜틀랜드가 변함없이 드럼과 베이스를 담당하며, 천재 색소포니스트 송하철과 관객을 압도하는 열정적인 재즈 보컬 이주미, 탄탄한 노래 실력에 아이돌 급 외모로 주목을 끌기 시작한 소프라노 알렉스 도연이 가세하여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세계적 수준의 기량을 자랑하는 매뉴얼 웨이언드,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수학하고, 버클리 음대에서 석사를 취득하였으며, Dave Holland 등의 재즈 거장들로부터 사사를 받은 숀 펜틀랜드, 천재 색소포니스트로 불리는 송하철, 2011년 자라섬 재즈 콩쿨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세계적인 기량을 인정받은 이주미까지 이번 출연진들은 모두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로, 빼어난 서정성을 앞세운 론 브랜튼과 함께 고품격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게스트 보컬로 출연할 예정인 알렉스 도연은 과거에도 특별 게스트로 재즈 크리스마스!에 출연했으며, 인디애나 대학 제이콥스 스쿨 오브 뮤직 성악 학사를 취득하고, 현재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 서정적이고 섬세한, 지적이며 담백한, 매우 시적인 피아니스트!
'매우 시적인 피아니스트'로 알려진 론 브랜튼의 연주는 지적인 플레이와 정갈한 터치가 매력 중의 하나로 꼽힌다. 음선택이 까다롭고 음을 아끼는 연주자들이 그렇듯이 론 브랜튼의 연주는 담백하고 때로는 차갑기까지 하다. 하지만 피라미드를 쌓아올리듯 음악적 에네지를 쌓아 올리는 힘은 관객을 꼼짝 못하게 잡아 놓는다.
* 친숙함과 신선함을 모두 담아낸다!
<재즈 크리스마스!>는 재즈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재해석과 즉흥연주를 크리스마스 캐럴에 적용시켜, 친숙함과 신선함을 모두 담아내고 있다. 자신의 음악적 구조물이 끝날 때까지 꼼짝 못하고 듣게 만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는 론 브랜튼의 집요하며, 관객을 의식하지 않는 몰아적 성향이 본 공연의 성공 비결로 꼽힌다.
크리스마스 캐럴과 겨울노래라는 단일 컨셉으로 매년 매진행군을 계속해오고 있는 론 브랜튼의 음악적 저력을 확인시켜 줄 <재즈 크리스마스!>를 통해 백인 재즈 피아니스트 특유의 관조적이고 사색적인 면을 탐구하는 론 브랜튼의 섬세하고 지적인 피아니즘, 그리고 그가 크리스마스 캐럴을 가지고 펼치는 12편의 드라마를 만끽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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