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공연 일정, 가격은 AI로 추출한 정보입니다. 실제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본문을 참조해주세요.
공연 일시 :2024년 5월 5일 (일요일) 오후 8시
장소 : 채널 1969
@channel1969.seoul
예매 티켓 가격 : 40000원
티켓 오픈 일시 : 2024년 4월 10일 오후 12시
티켓 예매처 : 네이버 예약
포스터 디자인 : 이민채
@bad_layout
※ 자세한 내용은
@meotjinsaeng_official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본 공연은 스탠딩으로 진행됩니다.
문의 고재현/ +82)10-3103-3660 /
jhk1802@hanmail.net
-멋진인생이 공연전 알리고 싶은 선언문
안녕하십니까 멋진인생입니다. 저희는 이번 앨범을 제작하게 되면서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수많은 시행착오와 코로나를 겪으며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음악이라는 것은 비단 즐거움을 위한 것 뿐만이 아니고, 그 속에는 작가만이 아는 희노애락이 담겨있을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발라드 일체의 시대를 살아왔고, 저희 또한 그것을 “해외는 다채로운 장르가 있는데 한국은 왜 그렇지 못할까?” 에 대한 의문도 가지면서 자라왔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옛날 한국 대중음악들을 들으며 역사적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전쟁, 외국의 간섭, 척박한 땅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 아주 오랫동안 살아남았고 그것이 자연스레 슬픔으로서 우리에게 익숙한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음악만이 아니였습니다.
전세계에서 한국만의 식문화, 건축양식, 해외인들이 바라보던 대한민국의 사람과 사람의 정, 우리땅에서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생존방식 이였습니다.
브라질이라는 나라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삼바’ 라는 것은 우리에게 아주 신나는 음악이겠지만, 사실 브라질 사람들에게는 그것은 슬픈 발라드, 혹은 블루스 입니다.
아주 아름다운 땅에서 슬프게만 살아가는 것은 매일 뜨는 뜨거운 태양을 생각할때 사람이 이겨내야 하는 것은 결국 에너지라고 생각이 듭니다.
브라질의 작가 ‘비니시우스 지 모라이스’의 노래 중 “좋은 삼바는 기도의 한 모습이다. 삼바는 흔들리는 슬픔이다. 슬픔에는 언제나 희망이 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구에서 각자 정 반대의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의 모습은 이렇게 다릅니다.
우리는 슬픔을 안고 그것을 더 두껍고 강하게 제련하는 느낌이라면, 브라질 사람들은 슬픔속에서 다시 뜨는 태양을 생각하며 희망을 안고 살아갑니다.
각자 살아가는 땅에서의 문화와 삶이 있습니다.
멋진인생은 현재 외국의 악기로 싸이키델릭 록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영어로된 이름이지만 사실 한국적인 모습이 우리에겐 제일 강한 지점입니다.
신중현 선생님은 기타로서 한국적인 싸이키델릭을 표현하고자 하셨고 또한 그것을 해내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는 지미 핸드릭스가 기타로서 미국적인 싸이키델릭을 표현했고 또한 해내었습니다.
멋진인생도 이번 앨범 ‘쿠빌라이 칸’에서 한국에서의 서유석, 영화음악의 엔리오 모리코네, 브라질의 노보스 바이아노스, 아시아의 전통음악, 중국, 일본, 대한민국의 문화에 가장 크게 집중했습니다.
이번 연주는 상상화 즉 듣고 있을때 어떠한 장면, 장소,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이번 가사는 말로서 감정의 질감을 연출했습니다.
앨범 소개글은 글로 각 곡의 대한 우리의 상상을 시나리오 형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저희는 이번 7년만의 앨범을 통해 “우리가 지금 할수 있는 우리의것을 해냈다!” 라는 가장큰 기쁨을 맛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더 기쁘고 행복하게 보낼 방법도 끊임 없이 떠올리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번 앨범에서 영감을 얻고, 다른 세상을 보게 해주고, 삶의 소중함을 알게 해준 모든 아티스트들에게 감사합니다.
멋진인생의 앨범 ‘쿠빌라이 칸’ 또한, 이 앨범을 들을 또 다른 예술가들에게 어떠한 기쁨, 슬픔, 분노, 즐거움이 될수 있길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