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전라북 로라뮤직-바인홀에서 열리는 제5회 전주미니재즈페스티벌. 마뉴엘 웨이얀드, 롭 반 바벨, 프란스 판 헤이스트, 스콧 해밀턴, 피에릭 페드롱, 빈센트 코닝, 유타카 시이나 출연 공연 시간, 장소, 티켓과 관련 공연 정보를 확인하세요. 이번 축제는 국내 11개 팀, 해외 4개 팀 등 총 15개 팀,...
이번 축제는 국내 11개 팀, 해외 4개 팀 등 총 15개 팀, 80여 명의 뮤지션이 참여하는 매머드급 스케일을 자랑한다.
특히 국내 뮤지션들이 주축이 되는 '틴 팬 앨리 스테이지'는 웅장한 빅밴드 사운드로 축제의 시작과 끝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총 9인조로 구성된 '원포올 빅밴드'가 페스티벌의 오프닝을 맡아 힘찬 포문을 열고, 12인조 대편성을 자랑하는 '리코타 재즈 빅패밀리'가 대미를 장식하는 피날레 무대에 오른다. 소규모 공연장인 더바인홀을 가득 채우는 빅밴드의 압도적인 사운드는 관객들에게 대형 공연장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생생한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외 라인업 또한 화려하다. 그래미가 주목한 천재 싱어송라이터 라울 미동(Raul Midon), 전 세계 테너 색소폰의 살아있는 전설 스콧 해밀턴(Scott Hamilton), 미국 정통 재즈 피아노의 계보를 잇는 젊은 거장 이사야 톰슨(Isaiah J. Thompson)에 이어, 프랑스를 대표하는 색소포니스트 피에릭 페드롱(Pierrick Pedron)이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민다. 미국과 유럽을 아우르는 월드클래스 연주자들의 합류로 축제의 격이 한층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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