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공연 일정, 가격은 AI로 추출한 정보입니다. 실제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본문을 참조해주세요.
.
러쉬 공연 소식입니다 😎
‘Yo, I got a story to tell’
음악은 언어와 메세지를 뛰어넘는다.
가사를 몰라도 Luther Vandross는 내 눈물샘을 자극하고
Keith Jarrett의 피아노 연주는 늘 내게 큰 위로를 주는 것만 같다.
XXX Tentacion의 랩핑을 듣고 있으면 내면의 또다른 자아와 피터지게 싸우는것만 같고,
Rachael Yamagata의 목소리는 비흡연자인 나도 담배가 생각나게 한다.
음악은 음악 자체로 나의 감정을 요동치게 한다.
그럼에도 스토리텔링이 음악에서, 특히 무대에서 꽤 중요한 의미를 차지하는 것은
뮤지션이 온 힘을 다해 간절히 말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 때 비로소
그 마음이 어떤 형태로든 변해 청자에게 닿을 수 있을거라는 믿음때문이 아닐까.
10월의 가을밤, 세 아티스트의 마음이 혹시 닿을지도 모르는 시간
Live at RUSH, 2025.10.23.(목) 밤10시
@rushbar_sinsadong
-------------------
Lars Ulrich가 롤모델이었던 드러머는 2011 무릎 부상과 함께 프론트맨이 되었다.
거제리와 신정동에서 통기타를 퉁기고 비트를 찍으며 모은 용알(Dragon Ball) 같은 노래와 랩은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와 백미안이 된 것이다. 혹시 모르니 미리 미안해^^;;;;;; 결국은 고마워♡♥
-백미안
@thankyoubackk
한국인이면서 한국인이 아닌, 음악인이면서 음악인이 아닌것같은
자기가 속한 곳 어디에서도 이방인일수밖에 없는
그리고 평생 따라다닐 수밖에 없는 고독함을
기타연주와 목소리에 담아보려는 (아, 가끔은 술병에 담기도 하는구나)
Folk/Blues 뮤지션
-Joon Lee
@joonlee_jeju
힙합꼰대가 되고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제 외모는 꼰대가 되기엔 몇프로 부족한점이 있어서
귀여움으로 방향을 틀기로 했습니다.
방황의 계기가 되었던 사건들, 사람들, 사람
닿지 못했던 것들과 닿을 수 없는 것들을 담으려 노력중입니다.
그 그릇이 춤추기 좋은 음악이면 좋겠습니다.
-C.Cle
@crimsonclient
- 세 뮤지션들의 진심어린 공연, 오셔서 함께해주세요 🙏